새벽을 얽매는 뱀 완결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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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얽매는 뱀은 69화에서 완결입니다.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걸 느끼게 해준 만화였는데, 

그래서 꾸준히 봐주시던 독자분들에게 죄송했고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완결 일주일 후 업로드 될 연재 후기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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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영준 2016.04.13 04:11 address edit & del reply

    ㅜㅜ 너무재밌는데

  2. dd 2016.04.13 22:30 address edit & del reply

    69화까지 다봣지만 노잼이엿다 이기

    • 일베충 2016.04.14 20:01 address edit & del

      일베는 아니지만 정말 노잼이었다 이기

  3. ㅁㄴㅇ 2016.04.13 22:52 address edit & del reply

    왕녀 하나 부각시키겠다고 캐릭터 스토리 두마리 토끼를 다 버리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왕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재밌게 잘 보고 있었습니다만 왕녀 나오고 부터는 비약된 부분이 너무나도 많네요.

    • ㅁㄴㅇ 2016.04.13 22:54 address edit & del

      결말도 결말 하나만 놓고보면 좋은 결말이지만 거기까지 과정이 매우 이상합니다.

      아끼는 딸 하나를 꼴랑 엘프 하나 데리고 대륙 보내 놓은 것.

      그래서 죽을 뻔 한 적도 많고 실제로도 죽었죠. 새벽을 얽매는 뱀이 돼서 천수를 누리게 해주겠다는 아비의 심정이 이렇게 공감이 안 될 줄이야

    • ㅁㄴㅇ 2016.04.13 22:56 address edit & del

      그리고 대미를 장식한 장면은 왕녀가 왕의 등에 창을 꽂은 장면.

      이 장면에서 하차했습니다. 억지의 절정이였죠. 그나마 지금까지 결제한게 아까워서라도 완결 소식 듣고 다 봤습니다.

      다음부터는 군상극 쓰실 때 좀 더 고민하셨으면 좋겠네요.

    • ㅁㄴㅇ 2016.04.13 23:04 address edit & del

      캐릭터에 관해서 언급 안 했네요.

      단발머리 요정도 잘 죽었습니다. 망치꾼도 잘 죽었고요.

      근데 레룸은 죽으면 안 됐습니다. 예쁜 엘프 여자라서 안 됐다는게 아니라 레룸이야말로 세글렌? 대공의 계획을 완성시키는 캐릭터죠.

      레룸이 이름 없는 잡병의 도끼에 대가리 쪼개진 건 대공의 계획도 딱 도끼에 대가리 박살나는 그 수준이란 걸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제가 작가님 좋아하고 차기작도 지를 것 같지만 이번 새얽뱀은 정말 실망했습니다.

  4. 코인셔틀 2016.04.14 01:27 address edit & del reply

    솔직히 결말이..

  5. 코인구매자 2016.04.14 03:07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상당히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윗분 말씀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보면,

    1. 요정의 무력은 1인 호위기사로서는 최상이며, 더 많은 일행을 붙이는 것은 뢰베의 신뢰를 쌓게한다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검은 남자에 의한 죽음 및 하얀 여자에 의한 부활은 애초에 인외적인 요소라서 계산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죠.

    2. 레룸의 죽음 역시 저는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큰 계획을 세우더라도 작은 변수에 흔들릴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한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대공의 계획의 핵심은 '새벽'인데, 눈이 먼 사람은 새벽을 볼 수 없기도 하구요.

    어쨌든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 코인반품요 2016.04.14 19:57 address edit & del

      요정의 무력은 1인 호위기사로서는 최상이나,
      뮤라니는 좀..

    • lee 2016.06.10 05:10 address edit & del

      쥔공(요정)이 바드미 대공 장인쪽 무인들에게 벌벌 떨던데요. 과거의 트라우마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게다가 장인께서 쥔공 패대면서 하신말씀이 비록 늙었어도 요정 하나 쯤이야.. 라고 하셨는데... 그 쪽 동네(이름 까먹음) 무인들이 1인무력 최강 아닐까요?

  6. 코인구매자22 2016.04.14 05:14 address edit & del reply

    흔세만과 아스타드왕립유랑극단 새얽뱀도 코인구매해서 봤습니다.

    어디가서 웹툰보고 댓글같은거 써본 기억이 거의 없는데 레진은 댓글창이 없어서 오히려 이렇게 댓글을 쓰게 되었네요.

    먼저 완결 축하드립니다...! 조금 아쉬움이 남긴하지만 매주 목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였던 것 같고요 남은 아쉬움은 아스타드유랑극단에서 어느 정도는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그림작가님의 작화가 회를 거듭할 수록 발전하는 것 같아 좋았고요 특히 힌스트 기병들이 기습을 했다가 화공을 받는 장면은 정말 지렸습니다.

    모쪼록 요즘 흔치않은 좋은 판타지 작품 즐겁게 봤습니다. 바스보덴, 그리고 피르벤이나 호흐반드의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새얽뱀과 흔세만의 후일담이 궁금하군요... 백일초씨와 그레고리는 어떻게 지내고있을런지

  7. 스봇 2016.04.14 09:24 address edit & del reply

    그동안 잘 그려주시고 스토리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처럼 갑작스럽게 결말지은것같지만 그래도 앞으로 좀더 탄탄한 차기작 계속 나올거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꿈속꿈 2016.04.14 15:07 address edit & del reply

    우선 완결 축하드립니다.

    저도 여기 다른 분들처럼 레진에서 코인충전 후 69화까지 봤습니다.
    (이제 흔세처럼 모두 구입 해야겠군요.)

    새얽뱀의 경우 뒤로 갈 수록 스토리 안에서 뢰베 왕녀가 터무니 없게 강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호흐반드와 세글렌이 키워주고 북부연맹이 뒤를 봐줬지만...아직 브리오덴 내에서도 그 영향력이 완벽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강국 힌스크에 원정이라니...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딸 루테를 왕녀 밑에 놓고 살아남는 세글렌의 이야기도 뭔가 이상합니다.

    사실 루테의 정체을 브라빈은 몰랐다고 치지만 섭정 벤텔이나 루테의 외할아버지 필른라드, 요정왕 그리고 힌스크의 왕 바프랑까지 어느 정도 아는 분위기에서 뢰베 왕녀가 순수하게 받아 줄 지도 모르겠군요.
    (루테의 역활이나 상황을 아는 자가 이야기상에서 너무 많이 나옵니다.)

    더군다나 그런 현실에서 루테를 왕녀 밑에 넣는 것은 오히려 다른 세력들에게 루테를 타겟으로 만들어 주고 아무것도 모르는 루테는 무방비로 노출 된 상황으로 보입니다.

    겨우 브리오덴 세력에 대한 딸의 안위와 조국 세글렌의 안녕을 위해서라면 스토리 안에서도 나왔지만 힌스크 브라빈과 루테를 결혼시키고 결혼동맹을 맺는게 커져가는 브리오덴 대한 확실하고 현실적인 대책처럼 보입니다.

  9. 정진우 2016.04.14 16:35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네요 스토리도 괜찮고 즐겁게 코인 충전해서 봤습니다. 그런데 그 루테 죽을때 살려줬던 백발 여검사와 죽였던 도적이 갑자기 안나온게 아쉽네요...좀 큰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ㅠㅜ

    • ㅇㄹㅇㄹ 2016.04.14 20:23 address edit & del

      그들에 대한 이야기는 아스타드 왕립 유랑극단에서 나옵니다.
      뭐 정체를 까발린다면 다 아실테니.... 넘어가고, 아스타드 왕립유랑극단하고 세계관과 시대가 동일해서. 굳이 새얽뱀에서는 안 다루신것 같습니다.

  10. 중후반부 마무리가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2016.04.14 19:59 address edit & del reply

    처음에 큰 틀을 짜셨다고 생각하고, 어떤 대작일까 하면서 기대했던 부분이 너무나 컸기 때문인지
    중후반부의 억지스러운 진행이 전혀 개연성이 없었다고 느꼇습니다.
    결말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11. 차츰차츰 제목의 대한 비밀을 풀어나갈 수 있을줄 알았는.. 2016.04.14 20:01 address edit & del reply

    급 마무리 엔딩?

  12. DD 2016.04.14 23:11 address edit & del reply

    일주일 뒤 후기에서라도 납득할만한 대답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바드미 대공이 설명충질 하면서 급 마무리라니...

  13. ㅇㅅㅇ 2016.04.18 14:23 address edit & del reply

    재미는 있었는데 후반부에 주인공 두명이 그저 커다란 이야기에 휩쓸려서 공기화된게 아쉽습니다

  14. 왜끝ㅜㅜ 2016.04.19 17:24 address edit & del reply

    이야기도 좋고 그림도 정말 어울리고 좋았는데 왜이리 급하게 끝나나요

  15. ㅁㄴㅇㄹ 2016.04.21 01:30 address edit & del reply

    솔직히 이런 작품 처음이라서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재밋게봄

  16. 김용호 2016.04.25 06:36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트위터로도 보내드렸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고 완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지도덕후로써 이렇게 설정이 복잡한 이야기는 지도를 자주 그려주셨스면 합니다! 국제관계나 군사 전략 같은거 얘기 들을 때 계속 지명이 나오는데 뭐가 어딘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지도 한번 그려줘도 또 까먹으니까 아예 매화 마빡에 붙여놓든지 아니면 2화마다 지도를 하나 그려주면서 예를 들어 브리오덴과 힌스트의 관계에 대한 나레이션이 뜨면서 v-roll 로 지도가 뜰 때 그 두개 국가만 그리지 마시고 머리속에 들어가게 주변 국가 피르벤 호흐반드 이런것도 자주 그려주세요 ㅎㅎ

    이상 지도 덕후였습니다

  17. ㅇㅇ 2017.06.09 01:25 address edit & del reply

    초반부 전개가 너무 재밌어서 전부 결제 해버렸는데 뭔가 아쉬움이 남네요
    캐릭터의 생명을 덧없이 그린다는것 자체는 좋은데 스토리가 너무 생략되면서 그런부분이 부각되지 못하고 그냥 죽은것 같아 아쉽네요
    ..
    주인공이 변화하며 성장하는 과정같은걸 그린 만화인 줄 알았더니 정치극만 그리다가 중간에 맥없이 끝나버리고 마지막에 설명만 늘어놓고 끝...
    왕립 어쩌구하는 만화도 이렇게 될까봐 결제하기가 좀 꺼려지네요...